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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긴급 이사회 열어 회장 선임[서울=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3세 경영의 막을 올렸다. 20년간 그룹 수장자리를 지켜온 정몽구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고, 아들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회장 자리를 물려받는다.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4일 화상 이사회를 열어 정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정주영, 정몽구 회장에 이어 현대차그룹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그룹 수석부회장직에 오른 지 2년 1개월만이다…
장곡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0-14 1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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