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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게시판 내 결과

  • 6월모평 어려웠다..국어·수학 표준점수↑, 영어 1등급 '반토막' 새창

    이달 7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구분점수(커트라인)가 모두 상승했고,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1등급을 받은 학생이 2만2천명 이하로 지난해 수능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영역 140점, 수학 가형 145점, 수학 나형 141점이었다고 27일 밝혔다. 2018학년도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영역이 134점, 수학 가형은 130점, 수학 나형은 …

    한기자 2018-06-27 14:24:19

세계뉴스 게시판 내 결과

  • 하와이섬 화산 용암, 수영장 10만개 채울 양..역대 기록 넘어 새창

    지난달 3일 분화한 미국 하와이 주 하와이섬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지금까지 흘러나온 용암의 양이 2억5000만㎥에 달한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약 50일 만에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양이 넘쳐 흐른 것이다. 킬라우에아 화산의 정상 분화구 ‘할레마우마우 크레이터’도 분화 이후 가장자리가 100m 이상 무너지면서 면적이 배로 늘어났다. 미 지질조사국(USGS)의 화산학자 웬디 스토벌은 “근래 화산 분화 기록에서 이런 정도의 용암 분출 규모를 목격한 적이 없다”면서 “1955년…

    한기자 2018-06-27 16:05:38
  • 위안화 가치 연일 하락..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새창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6.5569 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기준 환율(1달러=6.5180위안)에 비해 통화 가치를 0.6%나 절하한 것이다. 위안화 기준 환율은 6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뜻한다. 이에 따라 중국 외환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는 0.9%나 하락했다. 현재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6.6159 위안에 …

    한기자 2018-06-27 16:04:03
  • '퇴출위기' 우버, 런던서 15개월 영업면허 받아 새창

    영국 런던에서 퇴출 위기에 몰렸던 차량호출서비스업체인 우버가 15개월의 한시 영업면허를 받았다. 이에 따라 런던에서 당분간 현재와 같이 우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버의 영업면허 갱신 사건을 맡은 웨스트민스터 치안판사 법정(Westminster magistrates' court) 에마 아버스노트 판사는 우버에 15개월간 런던에서 영업할 수 있는 면허를 승인했다. 앞서 런던교통공사(TfL)는 지난해 9월 우버의 5년간의 영업면허가 만료되자 공공안전 등을 이유로 이를 갱신하지…

    한기자 2018-06-27 16:02:19
  • 美정치판 '큰 충격'..10선 의원, 라틴계 신예에 무릎꿇다 새창

    미국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전제 하에 차기 하원의장으로까지 거론되던 중진 의원이 정치 경력이 전무한 여성 후보와 맞붙은 민주당 경선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했다고 26일(현지시간) AFP통신이 전했다. 올해 10선 의원인 조 크롤리 의원(56·뉴욕)은 하원 민주당 서열 4위이자 낸시 펠로시 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의 후임 또는 하원의장으로까지 언급되던 인물이다. 크롤리 의원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민주당 경선에서 라틴계 여성 사회운동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번 경선…

    한기자 2018-06-27 16:01:29
  • '10대부터 30대까지' 메시가 남긴 월드컵 최초의 기록은? 새창

    리오넬 메시(31)는 간절했다. 그 간절한 마음을 경기력으로 풀어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새벽 3시(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승점 4점,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나이지리아는 조 3위로 16강에 실패했다. 이날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었던 아르헨티나. 전반 14분에 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나이지리아 반격도 만만치…

    한기자 2018-06-27 15: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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