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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더 주목받는 한양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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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망님 작성일20-12-21 16:26 조회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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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 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 수 자랑
“자소서에 특기사항 등 소신 있게 써야”


서울 성동구 한양사이버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이 발표자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제공

11개 학부 38개 학과에 1만6174명. 한양사이버대는 사이버 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 수를 자랑한다. 전임교원수는 물론 이들의 강의 담당 비율, 또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한양사이버대는 탄탄한 교육의 뒷받침을 요인으로 꼽는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언택트 중요성이 커진 만큼 한양사이버대도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한양사이버대는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혹은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자 등은 2~3학년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산업체 위탁전형이나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 특별전형도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9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수강관리시스템을 세계적 표준이 맞춰 개편했다.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화상세미나 시스템이 마련됐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학생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강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의 10%는 한양대를 비롯한 주요 학교의 대학원에 진학한다. 이는 원격대학의 한계를 넘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개교 이후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데다 88% 학생이 평균 165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 5월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양사이버대학이 관련 분야 1위에 선정되고, 최근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서비스품질지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배경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수능성적이나 내신으로 합격을 판단하지 않는다. 온라인 자기소개 및 향후 학업계획서(70점)와 간단한 문제를 푸는 방식인 학업수행검사(30점)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혜진 입학처장은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장점과 특기사항을 소신 있게 작성하고 이력과 경력을 빠짐없이 작성하는 것이 좋다”며 “개인별 학습목표와 진로, 비전을 구체적으로 써야 유리하다”고 말했다. 카카오톡에서 한양사이버대를 친구추가하면 실시간으로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다.

정필재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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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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